[SBS 모닝와이드] 탕후루가 골칫거리가 된 이유 송우진 원장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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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1,846 Views 23-09-01 11:02 방송본문

지난 8월 25일 SBS 모닝와이드 3부 <탕후루가 골칫거리가 된 이유>에 출연한 한강수병원 송우진원장은 탕후루 화상의 심각성에 관해 인터뷰했습니다. 이날 방송은 MZ세대에서 유행하기 시작한 탕후루를 직접 만들다가 화상을 입는 사례를 통해 화상의 위험성을 알리는 내용이었습니다.
화상성형외과 전문의 송우진 원장은 “예전에 왔던 환자 수에 비해서 최소한 5배~10배는 더 오는 느낌” 이라며 “아이들이 실제로 화상을 입으면 대처능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실제로 심하게 화상을 입어서 오는 경우가 많다”며 소아화상에 대한 심각성을 강조했습니다.
이어서 “탕후루와 같은 설탕물로 인한 화상은 손이나 발 같은데 닿으면 바로 굳어버리기 때문에 더욱 깊은 화상을 입을 수 있다”며 ”탕후루 화상을 입으면 지체하지 말고 바로 찬물로 달려가서 화기를 충분히 다 뺀 후에 병원을 찾아가는 걸 권유해드린다”고 전했습니다.
최근 한강수병원에서도 탕후루로 인한 화상환자가 늘고 있습니다. 탕후루 화상은 2도이상 화상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특히 아이들의 손가락이나 팔, 다리 등에 발생하면 피부구축과 같은 흉터로 인해 성장장애를 불러올 수 있으니 탕후루 화상을 입었다면 그 즉시 화상응급처치를 시행한 후 화상특화병원에서 전문적인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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