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생방송 오늘저녁] 시한폭탄이 될 수 있는 겨울철 필수품 _ 송우진 원장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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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강수병원 261 Views 26-05-29 18:17 방송본문
[MBC 생방송 오늘저녁] 시한폭탄이 될 수 있는 겨울철 필수품 _ 송우진 원장 출연
겨울철 난방 용품으로 자주 사용되는 전기장판! 하지만 올바르게 사용하지 않으면 화재와 화상의 위험이 있습니다.
한강수병원 화상성형외과 송우진 원장이 저온화상과 그 예방법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였습니다.

겨울철 필수품, 전기장판! 혹시 시한폭탄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셨나요? 겨울철 화재 사고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왜 가전제품 관련 사고 비율이 증가하고 있는 걸까요?

가정이나 직장에서 난방 기구 사용이 늘어날수록 겨울철 화재 사고도 함께 증가하고 있습니다.
특히 전기장판을 사용하는 중에 화재나 화상이 가장 많이 발생합니다.
일부 사람들은 잘못된 방법으로 사용하거나 안전이 보장되지 않은 불량 제품을 사용하다가 부상을 입기도 합니다.

밤에 전기장판을 사용할 경우, 장판을 켜둔 채로 장시간 수면을 취하게 되어 피부의 특정 부위가 지속적인 열에 노출되면서 '저온화상'을 입게 됩니다.

송우진 원장은 "대부분의 화상은 뜨거운 국물이나 불과 같이 고온의 열에 의해서만 발생한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화상은 섭씨 40~50도의 비교적 낮은 온도에서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수면제를 복용하거나 음주 후 깊이 잠든 경우에도 저온화상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으며, 이때 신체의 특정 부위가 오랫동안 열에 노출될 수 있습니다."라고 말하였습니다.

저온화상 환자들은 대부분 열에 너무 오랫동안 노출되기 때문에 상처가 깊어질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고온 화상의 경우 사고 직후 바로 인지하여 즉시 치료가 가능하고 후유증도 적습니다.
반면, 저온화상 환자들은 화상이 많이 진행된 후에야 병원을 찾는 경우가 많아 상처가 치유되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전기장판을 사용해야 한다면, 위에 얇은 이불을 한 장 깔고 낮은 온도로 사용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안전 인증 마크를 확인하고, 취침 전 타이머를 설정하여 피부가 열에 너무 오랫동안 노출되는 것을 방지하세요!
겨울철 우리를 따뜻하게 해주는 전기장판! 안전한 사용이 언제나 최우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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