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신문] 성형외과 전문의가 직접 화상˙외상 집중 치료 관리_권민주 원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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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4,163 Views 17-06-30 11:17 언론보도본문

흉터 최소화를 위한 특화된 시스템 ‘한강수병원 화상외상센터’
성형외과 전문의가 직접 화상˙외상 집중 치료 관리
경중의 차이는 있겠지만 외상을 입어 기본적인 치료가 끝나고 나면 흉터가 남을 지 걱정이 든다. 흉터는 오랜 시간동안 신경 쓰이고 마음의 짐으로 남게 된다. 한강수병원에서는 24시간동안 성형외과 의사가 직접 외상환자를 관리하는 시스템으로 상처부위와 흉터를 최소화 하려는 노력을 하고 있다. 한강수병원 화상외상센터 권민주 과장을 만나 그 이야기를 들어 보았다.
외상 관리에 탁월한 전문성을 가지고 있어
한강수병원은 외상과 화상관리에 특화된 병원이다. 외상관리에 대한 경험이 풍부하고 상처의 상태나 상황에 맞춰 가장 알맞은 대처를 할 수 있는 대학병원 교수출신 성형외과 의료진으로 구성되어 있어 의료진에 대해 안심하고 신뢰할 수 있다. 한강수병원 성형외과를 비롯한 모든 의료진이 화상과 외상에 대한 수술과 사후 관리를 직접하고 있기 때문에 상처의 변화와 문제점에 대해 빠르게 대처할 수 있다. 환자를 치료하는 다양한 방법들, 예를 들어 생물학적 드레싱 치료, 콜라겐을 이용한 치료들을 환자의 상태에 따라 적절하게 사용하고 있어 치료 선택의 폭이 넓어진다. (삭제)상처 부위의 상태를 빠르게 판단해 할 수 있는 다양한 치료를 함으로써 통증이 적고 치료의 진전이 빠르며 흉터가 거의 남지 않게 치료가 가능하다.
성형외과 의사의 24시간 집중 케어
한 번 상처가 생기게 되면 그 순간부터 상처가 완전히 회복되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리고 상처의 원인이나 부위에 따라 그 치료기간이 달라질 수 있다. 염증이나 감염, 피부괴사 등 바로 옆에서 세심한 관찰이 필요한 상처의 변화를 즉각 체크해서 대처하지 않으면 상처의 치유기간이 지연되고 흉터나 후유증의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게 된다. 이런 상황에 보다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한강수병원은 치료의 모든 과정을 성형외과 전문의가 직접 치료, 관리하는 시스템을 유지하고 있다. 특히 상처에 대한 관리 소홀함이 없도록 밤 시간대를 비롯해서 24시간동안 환자를 케어 하고 상처 치료에 정성을 다하고 있다. 또한 상처 부위를 치료하는 것에만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성형외과 의사 특유의 섬세함과 꼼꼼함으로 치료 후 남게 될 지도 모를 흉터 부위 최소화에 많은 신경을 쓰고 있다.
섬세한 봉합수술로 원래 내 피부로
외과 의사들이 즉각적 상처회복을 위해 봉합을 한다면 성형외과 의사들은 외상치료 후 남을 흉터를 최소화 하기위한 봉합치료를 목적으로 한다. 손상된 피부의 전체 조직을 층층이 모두 확인하고 손상 전의 위치와 연속성 관계를 파악한 후 각각의 층에 맞춰서 봉합한다. 그렇기 때문에 봉합선이 넓어지면서 벌어지거나 흉터가 커지는 일이 적다. 피부 이전에 있는 연부조직만으로도 충분하게 피부 봉합이 이뤄지게 만들기 때문에 봉합한 실을 제거한 후에도 실밥 자국이 남지 않게 된다. 외적으로도 깨끗한 봉합이 이뤄지지만 피부의 연속성을 회복시켜 조직에 가장 맞는 모습을 만들어 주고 있다.
또한 상처의 정도에 따라 피부이식도 이뤄지게 된다. 괴사된 조직이나 염증성 조직을 제거하는 방법이 변연 절제술인데 피부이식의 성공률을 높이기 위한 방법이다. 정상적인 조직까지 제거하지 않고 조직의 상태를 정확히 파악하여 적절한 정도의 변연 절제술을 시행하려면 그만큼의 노하우와 안목이 필요하다. 이식하는 피부의 두께에 따라 기능적이고 미용적인 측면에서 결과의 차이가 유발될 수 있고 상처의 상태에 맞춰 적합한 두께의 피부를 이식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한강수병원의 의료진은 오랜 화상외상 치료의 경험을 살려 환자의 상처부위의 치료와 더불어 가장 알맞은 상태의 피부 이식을 할 수 있다.
의사의 직접 드레싱으로 환자와 소통
상처를 드레싱 한다는 것은 상처에서 이차적인 감염이 발생하지 않도록 흡수성 재료를 이용해 상처를 덮어 놓는 치료 방법이다. 드레싱 재료에 묻게 되는 삼출물(진물)은 환자의 상태를 알 수 있는 정보가 많기 때문에 드레싱 치료는 원칙적으로 의료진이 시행하는 것이 상처의 원만한 회복을 유도할 수 있다. 또한 드레싱하면서 얻게 되는 정보를 통해 환자의 상태에 따라 적절한 즈레싱 재료를 선택하여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 환자와 대면하면서 하는 드레싱은 자연스럽게 환자와 소통하면서 상처와 향후 치료에 대한 이야기를 의사와 직접 할 수 있다는 것에 신뢰감을 주고 있다.
화상과 외상에 관한 치료를 성형외과 의사가 24시간 집중 케어해주고 드레싱을 직접 받으면서 자세하게 설명들을 수 있는 오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한강수병원에서 삶의 질까지 향상시켜보자.
<인터뷰>
외상이란? 넘어지거나 타박을 받는 등 외부적 요인에 의해 피부, 근육, 뼈, 장기 등이 손상되는 것을 말합니다. 외상의 종류로는 피부가 찢겨져 생기는 열상, 맞거나 부딪혀 생긴 타박상, 피부가 벗겨지는 찰과상, 바늘이나 송곳처럼 날카로운 물건에 찔린 상처인 자상 등이 있습니다. 이외에도 마찰에 의해 생기는 마찰화상, 피부의 조직이 손상된 상태인 조직결손 등이 있습니다. 열상, 찰과상 등의 외상은 제대로 치료를 받지 않으면 흉터를 남길 수 있으니 숙련된 전문의를 찾아야 합니다.
한강수병원 화상외상센터 권민주 과장
<한강수병원 소개>
영등포 양평동에 위치한 한강수병원은 국내 최초로 대학병원 성형외과 교수진들이 주축이 되어 만든 화상특화병원이다. 화상치료 전문 후배 양성과 화상환자들에게 최상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설립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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