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신문] 작은 상처라도 입원치료 권유하는 이유 - 권민주 과장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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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3,691 Views 18-09-03 00:00 언론보도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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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상처라도 입원치료 권유하는 이유 자가치료 심각한 후유증 남길 수 있어 다리에 상처나 손상이 있을 경우 지속적으로 앉아있거나 서있으면 혈류와 림프액의 정체로 부종이나 내출혈이 악화될 수 있다. 이는 힘줄과 인대 등 연부조직 손상과 염증 유발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치료 및 회복 기간이 길어짐은 물론이고 수술 없이 치료가 가능했던 상처를 수술해야 되기도 한다. 그러므로 다리에 상처나 손상이 있는 경우에는 적절한 입원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심장보다 환부를 높게 올리는 거상, 보행 제한, 항생제 치료, 절대적 안정 등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상처 후유증 최소화 위해 의료진 권고 따라야 환자의 입장에서 손톱만한 작은 상처라도 의료진들이 지속적인 통원 치료나 입원치료를 권유하는 경우에는 위에서 언급한 감염이나 염증 등의 심각한 문제의 발생 가능성을 최소화하고 피부염이나 습진, 포진 등의 합병증이 발생했을 경우 상태를 파악하여 적절하게 대처하기 위함이다. 한 번 난 상처는 완벽한 치료에도 흉터가 남을 수 있기 때문에 의료진의 지시사항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회복에 도움이 됨을 강조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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