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신문]휴가철 일광화상 응급처치 방법_박양서 원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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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3,189 Views 20-07-31 18:53 언론보도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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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철 일광화상 응급처치 방법 휴가철이 지나고 나면 화상병원엔 어김없이 일광화상으로 내원하는 환자들이 많아진다. 피부 속 멜라닌은 자외선(UV)의 피부 침투를 막아주는 역할을 한다. 일광화상은 멜라닌의 보호능력을 넘어설 정도로 자외선에 노출되는 경우 발생한다. 일반적으로 한낮에 30분 이상 자외선에 노출될 경우 일광화상을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햇볕이 강한 바닷가에 오래 노출된 경우나 멜라닌 양이 상대적으로 적은 하얀 피부를 가진 사람인 경우에는 15분 정도의 노출에도 일광화상을 발생할 수도 있다. 일광화상은 자외선 과다 노출 후 1시간부터 증상이 발생하며 보통 4시간 전후로 피부가 붉어지며 통증은 12~24시간에 가장 심하다. 특히 단순히 아픈 정도의 느낌보다는 타는 듯이 화끈거리는 증상이 발생하며 이를 작열감이라고 한다. 경우에 따라서는 통증이 3일에서 1주일 정도로 길어진다. 주로 1도에서 표재성 2도 화상이며 초기 적절한 치료 시 1주일 정도 완치가능하다. 화상부위 얼음 문지르면 안 돼 화상치료 후에도 보습제 발라줘야 한강수병원 박양서 원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