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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생방송 아침이 좋다] 전기장판, 핫팩 잘못쓰면 피부암에?
등록일 : 2017/09/15

kbs 생방송 아침이 좋다 [전기장판, 핫팩 잘못쓰면 피부암에?]

한강수병원 화상성형외과 송우진 과장 출연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전기장판, 핫팩과 같은 온열제품을 많이 사용하게 됩니다. 몸을 따뜻하게 하기 위해서 핫팩을 몸에 붙이고 자거나, 전기장판을 장시간 사용하게 되면 화상을 입을 수 있습니다. 한강수병원 화상성형외과 송우진 과장은 “핫팩이 오랜 시간 피부에 닿아 있었기 때문에 피부의 한 부분이 장시간 열에 노출되어 심재성 2도의 저온화상을 입는 경우가 많다”고 전했습니다. 뜨거운 핫팩을 맨손으로 만지는 행동, 전기장판을 켜고 장시간 잠을 자거나 온풍기를 가까이 두고 오래 사용하는 것 등은 저온화상을 입게 하는 위험한 행동입니다. 저온화상은 다른 화상과 달리 피부가 열에 노출되는 것에 즉각적으로 반응하지 못하고 화상을 발견했을 땐 이미 화상이 진행되고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온화상 초기증상이 나타난다면 빠르게 화상특화병원으로 와서 치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한강수병원 화상성형외과 송우진 과장은 “저온화상을 입었을 땐 몸에 가려운 증상이 나타난다”며 “물집이 잡히거나 노랗거나 검은 딱지가 생기면 저온화상을 입었다고 생각해야 한다”며 저온화상 증상을 설명했습니다. 또한 “초기화상응급처치는 흐르는 차가운 물에 20분에서 30분 정도 열을 식히고 응급처치가 가능한 화상특화병원으로 가 전문적인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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