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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생방송 오늘저녁_[겨울철 필수품, 알고 보니 시한폭탄?]
등록일 : 2016/11/30

MBC 생방송 오늘저녁_[겨울철 필수품, 알고 보니 시한폭탄?]

한강수병원 화상성형외과 송우진 과장 출연

겨울철 따뜻함을 위해 자주 사용하는 전기장판! 하지만 자칫 잘못하다가는 화재와 화상의 위험이 있습니다. 한강수병원 화상성형외과 송우진 과장은 이러한 저온화상의 특징과 화상예방법 등에 대해 전했습니다.

겨울 필수품 전기장판, 알고 보니 시한폭탄?

겨울철 증가하는 화재사고! 왜 이러한 전기제품 사고 비율이 증가하게 되는 것일까요? 가정이나 회사에서 온열기구 사용이 늘어날수록 겨울철 화재사고도 같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특히 전기장판을 사용하다 화재가 나거나 화상을 입는 경우가 가장 많고 안전이 보장되지 않은 불량제품이나 잘못된 사용으로 인해 사고를 입은 환자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온열기구 사용자 중 전기장판을 켜고 깊게 잠이 들거나 오랜 시간 같은 부위의 피부가 열에 노출되면 깊은 화상을 입는 일들이 많습니다. 이러한 경우 ‘저온화상’을 입을 위험이 있습니다. 한강수병원 화상성형외과 송우진 과장은 “대부분 화상은 국이나 불같이 뜨거운 상태에서만 입는다고 생각하는데 40-50도 정도의 비교적 낮은 온도에도 화상을 입을 수 있다”며 “저온화상이 발생하게 되는 원인에는 수면제를 복용하거나 전날 술을 마셔 깊게 잠이 들었을 때 피부의 한 부위가 열에 지속적으로 노출이 될 경우에 발생하게 된다”고 전했습니다. 대부분의 저온 화상은 열에 오랫동안 닿아있기 때문에 화상의 정도가 깊은 편입니다. 일반화상의 경우 화상에 대한 인지 속도가 빨라 바로 치료가 이루어져 후유증이 적은 편이지만 저온화상은 화상이 깊게 진행된 후에 병원을 찾는 경우가 많아 치료가 늦어질 수 있습니다. 만약 전기장판을 사용해야 한다면 반드시 낮은 온도로 설정한 뒤 얇은 이불을 깔고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안전인증마크 확인과 잠들기 전 타이머를 설정하여 피부가 열에 장시간 노출되는 것을 막아야 합니다!

겨울철 따뜻함을 책임지는 전기장판! 언제나 안전한 사용이 우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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